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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의 소통창구 더 확대"

이정열 의장, 도로포장공사 홀로 현장점검...주민의견 청취도

20180906일 (목) 11:36 입력 20180906일 (목) 11: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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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열 대구북구의회 의장은 9월 5일 대현로17길 도로포장 공사 현장방문에 이어, 대현동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에 참석했다.


-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이 포장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현동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 기념촬영.

특히, 이 의장은 대현로17길 공사 진행에 불편을 주지 않고자 조용히 혼자 방문해 도로포장 현장을 점검했고 주민 의견도 청취했다.

또, 이 의장은 대현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실시한 가을 꽃 심기 행사에 격려차 방문한 이후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에도 참석했다.

이정열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방문을 자주 실시해 더 가까이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직접 현장을 눈으로 보면서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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