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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제안 디자인·아이디어로 공원 조성한다

북구청·주택공사, 도남지구 어린이공원조성 공모작 선정

20190813일 (화) 06:08 입력 20190813일 (화) 06: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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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스마트도시본부)는 지난 5월 23일 대구도남 공공주택지구에 조성되는 어린이공원에 대하여 전국 대학·대학원생 및 대구시민의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소재로 한 민간참여형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원조성에 적용할 디자인과 아이디어 작품을 공모했다.

이를 위해, 북구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 대학·대학원생 대상으로 기본구상과 마스터플랜, 그리고 대구시민 대상으로 아이디어 형태의 제안서 공모에 들어갔다. 

그리고 북구청은 지난 8월 7일 제안 작품 가운데 각 부문 11건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8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전국 대학·대학원생 대상의 기본구상과 Masterplan 부문에서는 동산(動産)-Children’s Hill을 주제로 한 영남대학교 작품이, 대구시민 대상의 개인전에서는 무럭무럭 자라는 야채 형태의 다양한 시설도입 아이디어를 제안한 경북대학교 학생의 작품이 각각 최우수 작품으로 당선됐으며, 당선된 최우수 작품에 대해선 시상금 300만원과 100만원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당선된 작품은 향후 도남지구 어린이공원 조성 설계 시 공모작품을 그대로 설계하지 않고 현장 지형여건과 안전성, 실행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일정 부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단체와 개인 최우수 부문에 대구지역 학생 작품이 당선된 것이 더 뜻 깊다”라고 밝히고, “최우수 작품 2건 등 이번에 선정된 11건의 작품에 대해선 대구 도남지구에 조성되는 공원뿐 아니라, 향후 다른 지역의 공원정비·리모델링 등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 부문 최우수 선정작품은 아래 참조.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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