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교통안전계)는 9월 24일 대구 북구 학정로 440번지 롯데리아네거리에서 사람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도로 위 준법 운전자를 찾아 감사품을 전달하는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배기명 서장은 “사람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보행자 보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대구강북경찰서는 보행자가 우선인 교통정책을 추진하며, 교차로 횡단보도‧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 대상으로 계도․홍보를 실시하여 보행자 보호 활동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