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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서 녹색어머니회, 봉사도 자녀양육도 ‘억척’

20190415일 (월) 17:55 입력 20190415일 (월) 17:5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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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구 강북경찰서(서장 류상열) 개소와 함께 조직된 녹색어머니회는 지금까지 관내 27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지킴이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녹색어머니회는 안전의식과 주의력이 부족한 초등학생들의 등굣길 사고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계도 및 홍보활동에 펼쳐왔을 뿐 아니라, 선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지난 4월 12일에는 녹색어머니회 장지혜 회장과 임원진 5명이 서장실을 방문해 활동방안에 대한 토의시간도 가졌다.     

이날, 장 회장은 “매주 화요일, 관내 초등학교를 번갈아 가며 등굣길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또 법규를 준수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왔지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대책이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류상열 서장은 “관내 지구대, 파출소 및 교통 외근 부서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독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장지혜 회장 등 임원진 5명 모두가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에선 ‘억척’ 어머니로 통하고 있다. 

백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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