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발산악회(회장 박규홍)가 지난 1월16일 첫 산행을 했다. 첫 산행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부산이기대공원과 해동용궁사를 경유하면서 회원간의침목을 돈독히 할 수 있었으며 임원진의 많은 협찬에 하루 3끼 식사는 무료제공은 물론 푸짐한 선물까지 받았다.
임원진들이 매월 90만원을 후원함으로서 강발산악회는 많은 회원이 선호를함은 물론 강북지역의 산악회 중 으뜸가는 산악회가 될 것 이며 강북발전에도 기여할 것을 다짐하였다고 한다. 두 번째 산행에 신입회원들이 많이 참석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박규홍 회장은 전했다. 2월 산행은 산행과 더불어 시산제를 지내기로 하였다.
강북신문 전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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