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발전위원회 강발산악회(회장 박규홍)가 지난 3월 20일 결성 후 2번째 산행을 떠났다.
남해금산 보리암이다. 강북경찰서 건너편에서 8시, 북구문화예술화관 앞에서 8시 15분에 관광버스가 가득 찼다.
상주해수욕장출발ㅡ도선바위ㅡ쌍홍문ㅡ재석봉ㅡ좌선대ㅡ상사바위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일월봉, 금산정상 보리암 도착 후 한숨돌리고 멋진 경치를 감상했다. 또 금산 일월봉 정상에서 본 바위는 장관이였다고 박성수 위원장은 감탄 또 감탄했다.
바위와 바다의 멋진 어울림은 또 한번 멋진 광경을 연출했다. 상사바위에서 바라본 보리암의 전경은 웅장함을 더 하였다.
강북인터넷뉴스 전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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