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수요일) 오후 7시에 삼백의 고장 상주인의 모임인 강북상주향우회(회장 김영철) 정기모임이 국우동 ‘오늘 잡은 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향우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신입회원 5명도 같이하여 더욱 자리가 빛났다.
김영철 회장은 “우리 향우회는 애향심으로 단결하고 회원 상호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항상 상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강북발전을 위해 회원 개개인이 다 같이 노력하자.”고 인사말을 하였다.
강북신문 이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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