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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중개업 친목회 간담회

김규학 시의원, 최인철 시의원 초청

20150524일 (일) 15: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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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중개업 친목회원들의 모임인 칠중회의 윤동환 회장 및 임원 8명은 지난 21일 읍내동 식당에서 김규학 시의원과 최인철 시의원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식사 후 간단한 소개와 질의응답 식으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다.
 

 

김규학 의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정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또한 지역 부동산 업계와 보다 나은 정책을 위해 화합과 노력을 할 것이라 하였으며, 칠곡 도심 속 구수산의 공원화사업을 올해 시작하여 5년 이내 마무리 할 것”이라 하고, 또한 “팔거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등 사업을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 할 것”을 약속했다. 동천동의 도시철도 3호선 인근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에 대해서는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선의 방법을 연구하여 보겠다”고 하였다.
 

최인철 의원은 많은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칠곡 지구와 구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면서 “매천시장의 이전 사업과 면허 시험장의 이전을 장기적으로 지역 주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추진할 것이며 태전공원의 분수대 설치 및 함지공원 내 어린이 풀장, 매천초등 역 환승 주차장을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김규학 의원과 협조하여 팔거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등을 빠른 시일 내에 완공할 것이라 하였다.   

 

강북인터넷뉴스 전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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