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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새마을회 동회장단 회의 개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 논의

20150612일 (금) 09: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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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새마을회 부녀회 동회장단 회의가 지난 9일 북구청 앞 북구 새마을회관에서 개최되었다.
 

각동 부녀회장들 모임 단체인 북구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여러 가지 안건을 토의하였으며, 박경숙 북구 부녀회장은 인사말에서 “메르스 때문에 사회가 혼란스럽지만 우리 부녀회장들은 동요 되지 말고 주변을 안정시켜주길 바란다.” 면서 부녀회장들이 건강해야 봉사도 할 수 있으니 건강에 유념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읍면동 공동체운동 활성화와 ‘2015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추진 그리고 ‘2015 테마가 있는 골목길 벽화그리기’ 신청 등 다양한 사업을 논의했다.
 

그리고 2015년 전국새마을대회와 지구촌새마을대회 세미나가 있음을 공지하고 환경정화활동 태극기달기 등을 독려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전력홍보팀도 참석하여 전기절약 홍보활동을 하였다.
 

강북인터넷뉴스 마금희 기자
orsc6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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