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통장연합회는 지난 11월 15일 충북 단양으로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류재이 북구통장연합회장과 23개 동 회장 및 총무들이 참가하였으며, 직전 연합회 회장인 김용수 회장도 참석하였다. 류재이 회장은 “바람소리 축제에서 통장들의 노고가 많았다”며 통장들을 격려했다.
이날 통장들은 충주호 유람선을 타는 등 단합을 다지며 여러 가지 현안에 관해 토론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
강북인터넷뉴스 임애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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