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김문룡)는 11월 19일(목) 회원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보현장교육으로 국립현충원,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청와대를 방문하였다.
이번 행사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현실 인식과 국가 안보의식 재고를 위한 현장교육으로 이루어졌다.
김문룡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국민운동과 국민의식 개혁과 통일관 정립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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