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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 4대 암 모두 최우수등급 ‘1등급’ 획득

20180620일 (수) 17: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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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지난 6월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4대 암(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전경/칠곡경북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 박호용 교수.

이번 4대 암 적정성 평가는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4대 암(폐암, 위암, 유방암, 대장암)으로 수술·입원한 만 18세 이상의 환자 치료 내역을 대상으로 했다.

한편, 이번 결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실시 이래 대장암 5년, 유방암 5년, 위암 3년, 폐암 4년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하며 4대 암 모두 치료 잘하는 1등급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강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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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경북대병원-경북대학교 뇌질환 환자위한 연구사업 공동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