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이하 건협 경북지부, 본부장 이영하)는 지난 11월 23일(목), 27일(월)~28일(화) 3일 간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 서구제일종합복지관 및 사회복지법인 복음재단을 방문하여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등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3일(목) 서구제일종합복지관, 27일(월)~28일(화) 복음재단을 각각 방문하여 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 44명 및 직원봉사단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인 세대 등에 제공할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건협 경북지부 이영하 본부장은“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하고, 추운 겨울 사랑의 온정이 더 많은 곳에 나누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강북인터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