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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종합사회복지관, 2018년 첫 민관합동사례회의 개최

20180131일 (수) 17: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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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정순)이 올해 첫 민관 합동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0일에 진행한 민관 합동 사례회의에는 구암동행정복지센터, 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이기량 교수, 대구가족상담센터 김영호 소장과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강북초등학교, 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사례관리 담당자가 참여했다.
 


이번 민관 합동 사례회의는 지난해 10월부터 선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해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유로 문제해결이 어려운 위기가구의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이날 회의 참석 위원들은 경제적위기, 일자리마련,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직업훈련, 가족상담, 자녀 교육 지원 등 도움 방안 모색과 각 기관에서 지원 가능한 복지자원도 공유했다. 선린종합사회복지관 유정순 관장은 "민-관의 협력을 통한 사례관리 진행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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