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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대구·경북 안전점검 및 민생현장’ 행보

20180213일 (화) 09:05 입력 20180213일 (화) 09: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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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오늘(13일) 오전 10시 30분에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생활정치,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대구․경북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홍준표 당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상훈 대구시당위원장 등 대구․경북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이 참석한다.

 

홍준표 대표의 이번 대구 방문은 최근 대형화재사고, 재난사고 등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중 이용시설의 안전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대한 지역 경제와 생활물가동향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대책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홍 대표는 대구․경북 안전 및 생활점검회의 후 ‘K-ICT 3D프린팅 대구센터’를 방문해 청년창업 및 벤처창업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3D프린팅, 스마트 드론기술, 스포츠 융복합산업, 대구창조 경제혁신센터 등 대구 4차산업혁명을 위한 현장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후, 홍 대표는 칠곡향교에서 북구을 당원들과 함께하는 당원교육으로 대구 일정을 마무리한다. 

 

엄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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