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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대구시당 제1차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완료

20180413일 (금) 09:09 입력 20180413일 (금) 09: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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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대구시당(류성걸 ·사공정규 시당위원장)은 지난 4월 11일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차로 공모한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자 30명에 대한 검증작업에 들어간 결과, 예비후보자 전원이 3대 기준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예비후보자자격심사를 접수한 결과, 광역의원 7명, 기초의원 23명이 접수를 완료했다. 

이에 대구시당 자격심사위원회는 성범죄 및 아동관련 범죄, 살인, 강도, 약취유인, 조직폭력등 강력범죄, 음주 운전, 무면허 운전, 뺑소니 운전 등 반사회적 범죄 등 자격심사 3대 기준의 적격 여부를 집중 심사했다. 

대구시당은 심사결과 30명 전원이 자격심사에 통과했고 제2차 공모는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기초단체장 및 광역단체장은 중앙당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당은 12일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공천심사를 통해 공천 확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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