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주민이 저의 스승입니다”

배광식 후보, 스승의 날 거리 유세

2018년 05월 15일 (화) 15:19 입력

  • 축소
  • 확대
  • 이메일 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보내기
  • 트위터 보내기
자유한국당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후보는 15일 대구병원 앞 네거리에서 스승의 날을 맞아 같은당 소속의 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지역 주민이 저의 스승'이란 전략으로 거리로 나섰다. 



이날 배 후보는 “지역 주민들 모두가 저의 스승”이라며  “북구의 복지, 경제, 교육, 행정 등 각 분야의 공약들 모두가 지역 주민의 목소리와 삶을 거울삼아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배광식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가면서 “주민 한분 한분께 명함을 나누고 인사를 드리는데, 특히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서 그런지 유권자가 곧 저의 스승이란 생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존경하는 마음이 더 생겨난다”라고 말했다.

강북인터넷뉴스



지역 사회
  • 이전
    이전기사
    배광식 후보, 14일 북구청장 선거전 본격 돌입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