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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지역경제 극약처방 모색한다

한국당 대구시당, 대구 경제 살리기 토론회 마련

20190715일 (월) 17: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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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와 대구시당 주최로 7월 16일 오후 2시 엑스코 211호 국제회의실에서 무너지는 지역경제 실상, 새로운 모색방안을 위한 대구 경제 살리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개최는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의 참상 진단 및 대안 모색을 통해 정기국회 입법화 및 예산확보, 총선공약에 반영하여 지역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함이다.

토론회 참석은 황교안 당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및 중앙당직자, 곽대훈 시당위원장 및 국회의원, 주요당직자 등 200 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송종호 경북대 경영학과 교수의 ‘대구 경제 위기 실상과 대안’ 주제 발표와 토론자는 김영오 대구시상인연합회 회장, 김정욱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김형진 (사)대구중소기업⚫중소상공인협회 수석부회장, 이진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공의원, 석민 매일신문 경제부 선임기자가 참석하여 진행된다.

토론회에 앞서 황교안 당대표는 오전 11시 30분에 3공단에 위치한 금용기계(대구 북구 팔달로7길 57번지)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한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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