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태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설두호, 김상돈)는 6월 8일(화) 관내 착한가게 3개소를 방문하여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는 자영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정기 기부 캠페인으로 10호점 태전 중앙시장 사과맛집(대표 김명준), 11호점 BC 모터스(대표 손병철), 12호점 간큰갈비(대표 강봉수) 식당이 동참하게 되었다.
설두호, 김상돈 공동위원장은 “코로나 사태로 자영업자들이 힘든 상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