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태전1동 작은도서관 개관식 행사 가져

책 읽는 북구, 행복한 문화도시 조성 취지

20150830일 (일) 16:38 입력

  • 축소
  • 확대
  • 이메일 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보내기
  • 트위터 보내기


지난 6월 24일 개관 예정이었다가 메르스 사태로 인하여 개관식이 연기되었던 태전1동 ‘작은도서관’ 개관식이 지난 8월 27일 배광식 북구청장, 하병문 북구의회 의장, 주성영 변호사, 진영환 주민자치위원장, 김영욱 체육회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태전1동 작은도서관은 태전1동 주민센터 2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책 읽는 북구, 행복한 문화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총사업비 8천6백만 원(국비 5천6백만 원, 구비 3천만 원)으로 조성되었다.


현재 6,2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구나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고,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토ㆍ일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강북인터넷뉴스 전우동 기자


 


지역 태전1동
  • 이전
    이전기사
    태전1동 바르게살기 월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