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착한마을 구암동, 착한가게 2곳에 현판 전달

20210428일 (수) 18:58 입력 20210428일 (수) 19:00 수정

  • 축소
  • 확대
  • 이메일 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보내기
  • 트위터 보내기
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영관, 김재은)는 4월 28일(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대구 캠페인에 동참한 관내 2곳(연와사, 부국테크)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기부 활성화와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착한대구 캠페인 착!착!착!착!을 홍보하여 따뜻한 이웃들의 참여로 나눔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주정임 연와사(착한사찰), 부국테크(착한가게)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구암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장영관, 김재은 공동위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흔쾌히 착한사찰, 착한가게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더 많은 민간자원을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미 기자



지역 구암동
  • 이전
    이전기사
    “화분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