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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 ‘련·청담가’착한가게 가입으로 나눔 실천

20181204일 (화) 17: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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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고 있는 ‘착한가게’에 캠페인에   대구 북구 동천동 소재 ‘련(대표 백승윤)' 및 학정동 소재 ’청담가(대표 백승조)가  참여했다.




12월 4일 오후 ‘련(대표 백승윤)’, ‘청담가(대표 백승조)’ 및 이해원 구암동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련’ 백승윤 대표는 “일시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실천 방법을 모색 중 구암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착한가게 캠페인을 접하게 되어 가입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주위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가입소감을 전했다. 

이해원 구암동장은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도 착한가게에 가입해 주셔서 구암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정기적인 지원에 앞장 서 주심에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련’ 및 ‘청담가’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월 기탁하는 3만원의 기부금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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