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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채요양병원 이웃사랑나눔 성금 100만원 후원

20201216일 (수) 11: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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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의료법인 두리의료재단 아리채요양병원(이사장 전신규)은 12월 15일(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이웃사랑나눔 성금 100만원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전신규 이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귀애 국우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아리채요양병원의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너무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고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법인 두리의료재단 아리채요양병원은 착한병원으로 가입하여 매월 정기적인 나눔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이정미 기자



지역 국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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