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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우동에 착한가게 따듯한 나눔릴레이 이어져

20200214일 (금) 17:28 입력 20200218일 (화) 16: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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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국우동에 있는 동갑이네(대표 추인탁)와 지리산시래기우덕식당(대표 이점수)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가 연중 진행하고 있는 ‘착한대구캠페인 착!착!착!착!’에 가입하고 2월 14일 착한가게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으로 매달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 하게 될 두 대표는 “평소 이웃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착한가게를 통해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구자술·조귀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주신 착한가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착한가게 참여가 늘어 더욱 따뜻한 국우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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