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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호의 옛날뒷고기 칠곡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열려

20180416일 (월) 12: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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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오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고 있는 착한대구캠페인 중 ‘착한가게’에 동참한 양세호의 옛날뒷고기 칠곡점(대표 이상한)를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상한 대표는 “지난 2월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실시한 복지사각지대발굴 캠페인을 접하면서 이웃돕기에 나서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착한대구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나의 작은 기부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쁘다”라고 말했다.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김철수, 이영배)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착한가게 가입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고마움을 전하며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더불어 행복한 동천동이 되도록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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