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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동 자유총연맹, 찾아가는 행복 밥상 봉사

20220725일 (월) 15: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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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읍내동 자유총연맹(회장 정순현)에서는 7월 22일(금) 무더위에 지친 저소득층을 위해 직접 요리한 전복삼계탕 50인분을 전달하였다.  



읍내동 자유총연맹에서는 여러 차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는 단체로 저소득층을 위해 직접 요리한 전복삼계탕 50인분을 준비하여 읍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정순현 회장은 “무더위로 고생하는 어려운 이웃분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정 맞춤형복지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매번 나눔을 베풀어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  며, 나눔의 뜻을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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