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9개 계열사,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
2019년 03월 19일 (화) 12:06 입력 2019년 03월 22일 (금) 09:28 수정
이번 행사에는 착한백화점 5개소, 착한마트 1개소, 착한NC아울렛 2개소, 착한 놀이동산 1개소 등 대구·경북지역 이랜드리테일 9개 계열사가 참여하며, 이들 업소는 앞으로 ‘사랑의 열매’를 함께 가꿔 갈 계획이다.
또한, 올 한해 총 3억여원의 성금지원을 통해 ▲사랑의 장바구니 ▲김장지원사업 ▲저소득층 폭염대비 지원사업 ▲연탄지원사업 등 나눔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임상규 이랜드리테일 지역장은 “우리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9개 계열사에서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더불어 행복한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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