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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100% 한돈.한우 참/숯/구/이 전문점 “오구돈”

등록일 : 20140508일 (목) 수정일 : 2014050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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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게 명
오구돈
주     소
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중앙대로65길 21 (태전동)
연 락 처
053-312-4568

한돈의 또 다른 맛을 탐험하다 .

“고기 먹으러 가자!” 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돼지고기가 아닐까 싶다. 그 정도로 돼지고기는 우리와 가까운 음식 중 하나인데, 특히 돼지의 여러 부위 중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부위는 삼겹살일 것이다.

하지만 금겹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즘 삼겹살의 가격은 만만치 않은데, 거기에 질과 양의 세박자가 만족되는 곳을 찾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태전동 보건대 삼거리에 위치한 참숯구이전문점 오구돈을 찾아가 보자.

오구돈이란 5900원에 삼겹살 1인분을 먹을 수 있다는 뜻이다. 지금은 6900원으로 가격이 살짝 올랐지만 그만큼 손님에게 더 챙겨드린다는 게 오구돈 최병일사장의 마인드다.

오구돈에는 가게를 운영하는 면에서 다른 곳들과 차별화되는 특징이 몇 가지 있는데 먼저, 어떤 품목이든 5인분을 주문하면 1인분이 추가로 무료 제공된다. 그리고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의 개인 SNS에 가게에 관한 글이나 사진을 올리면 한돈 1인분을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오구돈에 5번의 방문과 함께 SNS에 올린 게시글이 5번일 때에는 육회를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다. 만약 개인블로그에 상세하게 리뷰글을 올리면 한우특갈비 1인분을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즉, 오구돈에 가면 어떤 식으로든 서비스 한번은 무조건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이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다 가격까지 저렴하니 고기와 기타 식자재의 질을 의심할 수밖에 없을 테지만 부지런한 최사장 덕분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오구돈은 미나리나 양념장, 고춧가루 하나까지 모든 식자재를 직접 장을 봐서 국내산으로만 구매한다고 한다. 게다가 신암동에 위치한 고령 축산물 도매센터를 최사장이 따로 운영하기 때문에 손쉽게 매일 싼 가격에 그날 잡은 신선한 고기를 오구돈에서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실제 오구돈 안에는 작은 정육점이 차려져 있어서 최사장이 직접 한우와 한돈을 손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고기의 질과 양적인 부분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일을 마치고 지인들과 함께 삼겹살에 소주 한 잔하러 가자고 하면 누구든 쉽게 거절하지 못할 정도의 매력으로 우리 일상에 다가와 있다. 물론 지나친 고기 섭취와 음주는 우리 몸을 망칠 수 있지만 이 둘을 적당히 곁들인다면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친구가 된다. 오구돈에서 하루의 피로를 날리는 것도 어떨지요^^

단체문의 053-311-5958

강북인터넷뉴스 장헌섭 기자

orsc6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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