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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정보통신학교,‘다부동 전적 기념관’방문

20180530일 (수) 06: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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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읍내정보통신학교(대구소년원, 원장 이형섭) 학생, 직원, 소년보호위원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부동 전적 기념관을 방문했다.



애국정신과 호국의지를 고취하고자 진행된 이 날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전적비 참배, 유품 및 전리품이 전시된 전적기념관 관람 등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대구소년원 협의회 회장 류세락은  “학생들과 함께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 준 호국영웅들의 업적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 .”며 소감을 전했다.

읍내정보통신학교 이형섭 원장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 한 것은 뜻 깊은 일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기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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