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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 경북대 SW교육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소프트웨어 문화 활성화와 융합인재 육성에 협력키로

20181012일 (금) 08: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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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과 경북대학교 SW교육센터(센터장 고석주)는 11일 북구 지역의 소프트웨어 문화 활성화 및 제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이태현 대표, 고석주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공통된 관심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은 물론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소프트웨어 문화 활동에 필요한 프로그램 공유, 양측의 상생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하여 협력키로 하였으며 이에 필요한 지식․정보․인력 등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진작 및 교육.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경북대학교 SW교육센터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을 위해 소프트웨어관련 교육을 통해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무형/융합형/리더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이 대표는 “경북대학교 SW교육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가 접목된 문화 활동으로 한층 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민의 행복한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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