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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산도서관,‘바깥은 여름’김애란 작가와의 만남

20181204일 (화) 15: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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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 구수산도서관은 12월 8일(토)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김애란 작가 초청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소설, 삶을 담는 그릇>을 주제로 작가의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한 문학에 대한 생각, 자신의 작품과 작가 본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갈 예정이다.

작가는 지난해 문인과 출판인들이 뽑은 올해의 책 ‘바깥은 여름’뿐만 아니라 ‘두근두근 내 인생’, ‘달려라, 아비’ 등 유수의 작품들을 통해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 국내 문학상을 휩쓸며 문단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아온 작가들 중 하나이다.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hbcf.or.kr/bukgs)를 참고하거나 구수산도서관(☎320-51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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