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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 홍보기자단 2기 본격 활동 시작

20190307일 (목) 12: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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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은 지난 5일 어울아트센터 생활문화센터 연습실에서 지역 문화예술과 독서진흥 발전을 위한 소통의 매개가 될 ‘행복북구문화재단 홍보기자단 2기’ 20명의 임명장 수여와 발대식을 가지고, 3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첫 발걸음을 내딛었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 구성된 행복북구문화재단 홍보기자단은 지역의 문화를 시민의 시선에서 이야기하고, 소속기관인 ▲어울아트센터 ▲구수산도서관 ▲대현도서관 ▲태전도서관 ▲작은도서관 소식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의 SNS와 매월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통해 행복북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소식들을 보다 생동감 있게 알려나갈 계획이다.

활동을 우수하게 마친 기자단에게는 수료증을 제공하며, 최우수·우수 활동 기자에게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과 문화예술이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홍보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 속으로 문화예술이 들어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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