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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재 국술관 총관장, 전국무예대제전서 최우수 지도자상

관원 모두가 호신술부분 입상 ‘겹경사’

20190708일 (월) 13: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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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국우동에 있는 국술관 용수합기도 정화재 총관장이 지난 614~16일에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제13회 전국무예대제전에서 합기도부분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정화재 총관장(왼쪽)과 이시욱 관장.


- 용수합기도 관원들이 상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용수합기도 관원 모두가 호신술부분에서 입상하는 기염도 토했다.

 

한국무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무도인들에겐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합기도, 격투기, 유도, 국무도, 해동검도 등 겨루기 및 시연 부분에 모두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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