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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선서 듣는 3人3色 인문학 하늘길 열차’ 열려

20191202일 (월) 19: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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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행북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 도서관은 지난 30일 『3호선에서 듣는 3인3색 인문학 열차』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서 아동·성인·청소년 9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 여행작가 임택의 <마을버스의 용감한 세계일주> ▲ 그림책 작가 김경희의 <그림책작가와 만나는 긍정과 용기> ▲ 청소년을 성장시키는 사람들 꿈바야 대표 도기봉의 <10대 청소년의 성(性)격 사용 설명서> ▲ CM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3호선 지상철에서 강연과 공연을 듣는 색다른 행사로 참여자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을 제공했다.

백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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