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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도서관‘60+ 책 마실 가세’공모사업 선정

20210909일 (목) 05: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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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행북북구문화재단(상임이사 이태현) 태전도서관은 2021 60+ 책의해추진단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도서관「60+ 책 마실 가세」공모에 선정되었다.



「60+ 책 마실 가세」사업은 2021년 60+ 책의 해를 맞아 진행되는 어르신 대상의 독서・인문・문화 프로그램으로 2021년에는 전국 10곳이 선정되었으며, 운영비로 국비 400만원을 지원받는다.

코로나19로 어르신의 문화활동이 더욱 어려운 지금, 집 근처 도서관에서 듣는 강연으로 어르신들이 놀며 즐길 수 있게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5일부터 11월까 12일까지 ▲인문명리 아카데미 ▲자연치유 건강법 총 2개 강좌를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도서관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여가선용에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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