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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주말자기개발활동 방과후봉사동아리 회의’ 열려

20180115일 (월) 12: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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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청소년회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희망교실 중등부 청소년들이 2018년 주말자기개발활동 방과후봉사동아리 회의시간을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 주제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우리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무엇이 있는지 조사하는 것이었으며, 조사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장소 및 대상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았다. 

박다원(중등 1학년)양은 “지난 해 노인복지기관을 방문하여 공연 및 만들기체험을 하였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다음에 꼭 오라는 말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올해도 노인복지기관을 방문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뵙고 싶다.”고 하였다. 

한편, 북구청소년회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충원 시까지 상시모집 중이며, 복지대상자를 우선으로 선발하고, 복지대상자가 아닐 경우 지원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 한다.

강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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