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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종합사회복지관, 온누리 제8호 장난감도서관 개최

육아용품 플리마켓 ‘오늘은 내가 사장님’열려

20180423일 (월) 14: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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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정순)의 온누리 제8호 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1일 선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육아용품 플리마켓 ‘오늘은 내가 사장님’을 개최했다.

 


 

이 플리마켓은 연령대가 지나 사용하지 못하게 된 다양한 육아용품들을 직접 가지고 나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판매함으로써 아이들의 경제관념을 기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플리마켓에는 총 16가정이 셀러로 참여 했으며, 양육맘들의 모임(모임명 착한맘) 구성원들이 플리마켓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천연화장품 만들기, 클레이아트 만들기 체험, 석고방향제 꾸며보기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육아용품 판매 이외에 육아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체험들이 진행됐다.

 

온누리 제8호 장난감도서관의 육아용품 플리마켓은 정기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선린종합사회복지관은 측은 전했다.

 

 

강북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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