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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로 간 수납의 신

2018년 06월 20일 (수) 17:47 입력 2018년 06월 20일 (수) 17: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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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정순)과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현도서관 수납의 신 수료자들은 지난 19일 북구 동호동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례관리대상자의 거주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복지관의 자원연계와 더불어 민간단체의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의 사례 관리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 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발굴함에 있어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현도서관 수납의 신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통해 더 많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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