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아리채요양병원, 어려운 이웃 위한 추석선물 후원

20190911일 (수) 14:58 입력

  • 축소
  • 확대
  • 이메일 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보내기
  • 트위터 보내기
대구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의료법인 두리의료재단 아리채요양병원(이사장 전신규)은 9월 11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선물세트 25개(77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전신규 이사장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이복우 동천동장은 “동천동 주민을 위해 기쁘게 후원해주신 아리채병원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리며, 어려운 주민들이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게 정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리채요양병원은 동천동 외에도 국우동, 읍내동, 태전2동에도 후원품을 전달하였다.

백선영 기자 



교육/문화 살아가는 이야기
  • 이전
    이전기사
    한국당 대구시당, 한가위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