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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구 내년 살림 9조원대 환영

민생현안 여‧야 따로 없다

20191106일 (수) 13: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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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4일 2020년 예산안으로 총규모 9조2천345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19년에 비해 9천029억원(10.8%) 증가한 규모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남칠우)은 대구시민을 위한 예산 확대 편성을 환영한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시의 민생현안에 주력하고, ‘대구시민에 봉사하는 정치’ 차원에서 대구시와 긴밀하게 협의하여, 2020년도 대구시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집권여당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10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지역 내 야당들의 민생우선, 즉각적인 국회복귀를 촉구한 바도 있다.  

예산안이 확대 편성된 만큼 특히 대구시는 청년일자리, 교육, 아동복지, 노인복지를 위한 예산이 제대로 편성되었는지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다.

대구시는 시민의 민생현안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상생과 협력을 통해 나아가길 기대한다.



2019. 11. 6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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