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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저소득 가정에서 ‘가정의 아름다운 마음’을 전하다

20200723일 (목) 16: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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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미애)은 7월 20 ㈜대동건설, ㈜서동건설로부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후원금 3500만원을 전달받아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400가정에게 식료품, 생필품 및 방역키트를 전달했다. 




또, 코로나19의 사태가 지속되면서 감염에 대한 염려, 불안으로 인한 코로나블루(우울) 예방을 위해 반려식물도 전달했다. 

이번 ‘Build, 마음이 가(家)사업’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게 코로나19사태를 극복을 위한 ‘가정의 아름다운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큰 힘이 되었다고 선린복지관은 전했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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