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은 3월 4일(목) 오후 2시 지방선거TF 1차 회의에서 TF구성을 완료하고, 2022년 지방선거 준비를 시작하였다.
지방선거TF는 정의당 대구시당 제14차 정기대의원대회(2월19일)의 결정에 따라 구성했다.
김성년 수성구의원이 지방선거TF 단장을 맡았으며, 각 지역 위원장들이 위원으로 참가한다.
정의당 대구시당 지방선거TF는 올해 상반기까지 ‘2022년 지방선거 정의당 대구시당 선거전략 및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선거 후보자 및 참모를 위한 ‘지방선거학교’를 준비한다.
지방선거학교는 연 4회 진행되며, ‘지방선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3월 13일(토) 제1차 지방선거 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