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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보호대구북구협의회, 추석맞이 코로나19 특별방역·환경정화 활동 실시

20210914일 (화) 11:25 입력 20210914일 (화) 11: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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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연보호대구광역시북구협의회(회장 이승호)는 9월 10일(금) 무태조야동 동서변 상가 및 읍내동 칠곡시장 일대에서 회원 4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코로나19 특별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가 내·외부에 소독을 실시하고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 북구청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이승호 회장은“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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