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칠곡지부는 1월 25일 2022년 설명절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 선린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라면 35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칠곡지부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지역의 대표적 공기업이다.
복지관의 관계자는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칠곡지부의 온정의 손길로 우리주민들에게 보다 넉넉한 명절물품키트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또한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칠곡지부의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대구도시철도공사 역시 공기업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할 예정”이라 밝혔다.
김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