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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추석 맞아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전달

20220907일 (수) 13:44 입력 20220907일 (수) 13: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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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본부장 박무흥)는 7일, 한가위 명절을 맞아 북구 취약계층 200세대를 위한 라면 100만원 상당을 가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보리)에 전달했다.



전달한 라면은 독거노인, 장애인, 결손가정 아동 등 지역 소외계층에게 명절선물세트 형태로 지원된다.

가정종합사회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행복꾸러미 명절선물세트를 지역 취약계층에 지원하여 명절기간 지역 소외계층의 돌봄 공백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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