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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중도합작 범국민대회’ 대구서 열려

진보·보수·중도 인사 참여해 ‘윤석열 정권 실정(失政)’ 성토할 듯

20230202일 (목) 09:05 입력 20230202일 (목) 09: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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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한 좌우중도합작 범국민대회가 2월 5일 오후 4시 대구 중구 동성로에 있는 구 대구백화점 앞에서 대경더민주포럼, 딴지일보대구당, 서울의소리, 미디어워치, 평화나무, 윤석열한동훈심판 정통 보수연대, 민주시민기독연대, 민생경제연구소, 턴라이트 공동주최로 열린다. 



안진걸 TV 외 20여개 유투브채널이 함께 참여하는 이날 범국민대회 주요 출연진은 밴드 타카피, 백은종, 변희재, 양문석, 안진걸, 안해욱, 김영아, 장대진 등이다.   

대경더민주포럼은 2일 배포한 취재요청서에서 “윤석열 정부의 난방비 폭등ㆍ물가급등 의 공공재 인상으로 인한 극심한 민생고뿐 아니라 연달아 발생하는 외교 참사 등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키는 점은 가릴 수 없는 사실”이라고 성토했다. 

이들은 범국민대회 집회 후 동성로 일대를 행진하며, 이날 집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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