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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재 총관장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서 국제심판으로 활동

국내서 유일하게 합기도 부분 국제심판으로 임명

20190924일 (화) 15: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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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국우동에 있는 국술관 용수합기도 정화재 총관장이 지난 830일부터 96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합기도 부분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심판에 임명되는 영예를 누렸다.

 


- 2019 충주세계무술축제 폐막식 모습.

 

정 총관장은 이번 대회 심판진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각국의 심판 및 선수들과의 친선교류를 토대로 국내 합기도의 정통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 총관장은 세계 각국의 외국인에게 합기도 술기를 전수하는 데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백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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