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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경북지부·대구북구새마을회 MOU 체결

2018년 04월 11일 (수) 17:16 입력 2018년 04월 13일 (금) 09: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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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이영하, 이하 건협 경북지부)는 와 대구광역시 북구 새마을회(회장 백운일)는 지난 9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구시 북구 새마을회 지도자 및 가족들의 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사회공헌사업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상호 합의했다.

건협 경북지부 이영하 본부장은“공익의료기관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앞으로도 많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검진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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