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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근로자의 날” 검진 받으세요!

건협 경북지부, 근로자의 날 정상적으로 건강검진 실시

20190426일 (금) 13: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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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이하 건협 경북지부, 원장 허정욱)는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정상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소 바쁜 업무와 일상으로 검진이 어려운 근로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종합검진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20~30대 국가건강검진, 채용신체검사 등을 실시하며, 예방접종 대상포진, A형·B형간염, 폐렴, 자궁경부암, 파상풍 등 여러가지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검진결과 상담 및 처방전 발급도 평일과 다름없이 가능하며, 검진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6시 30분까지이다. 그리고 평소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 12~14시에도 검진이 가능하다.

건협 경북지부 허정욱 원장은 “건강검진을 업무로 인해 미루었던 분들이 있다면 이번 근로자의 날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근로자의 날 정상 진료와 매월 셋째 주 실시하는 일요검진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건강검진 희망자는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하며, 전날 저녁 식사는 오후 7시까지 가볍게 섭취하고 오후 8시 이후부터 금식하면 된다.

건강검진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건강관리협회경북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 053)350-9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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