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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북지부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

2019년 06월 18일 (화) 14: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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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본부장 이영하, 이하 건협 경북지부)는 지난 15일 대구 북구 노원LH천년나무 아파트에서 열린 경로당 개소식에 방문해 지역의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후원 물품으로 쌀10kg 40포를 전달했다.



이영하 본부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임직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우리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백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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